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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수(響愁) - 김해인

유재일사도요한
2015.07.12 11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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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푸른 산등성이 어둠이내려오면
눈썹달 흘러가는 은하의 하늘가
달맞이꽃 님을그려 애타는 저녁

어딘가에 나처럼 달보고 있을
윗말순이 휘파람불어 꼬여내어
무명바지 휘줄구레 젖을지라도

샘 도랑에 우거진 풀내음따라
이슬내린 논밭길을 마냥가며는
그 밤에 울던쪽박새 오늘밤도 울어주려나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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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윤수
장윤수안토니오
오래만에 까페에 오니 반가운 시 한편 기다리고 있네요.
요즈음은 까페에 오는 사람도 적고 나도 자주 안오고 왜 이리 시들해 졌는지
그 때 그시절이 그립네요.2015.07.15 09:19

2015.07.15 09:19

유재일
유재일사도요한
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비가 많이 오고 있네요...전국적으로 단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..2015.07.12 11:21

2015.07.12 11: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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